나를 잊지 말아줘

 

그래픽 노블 『나를 잊지 말아줘』

 

『나를 잊지 말아줘』는 에디터의 시각으로 채집한 언어와 이미지, 디자인의 합으로 책을 만드는 콘텐츠 레이블 ‘아틀리에 드 에디토 Atelier de Edito’에서 기획한 그래픽 노블입니다.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노블 작가 알릭스 가랭이 그린 첫 번째 그래픽 노블로, 주인공 클레망스가 요양원에 갇힌 할머니가 원하지 않는 약물 치료를 받게 되자, 그곳을 떠나고 싶어 하는 할머니를 납치하며 벌어지는 사건과 여정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펴낸이

어반북스

Planning

Atelier de Edito

지은이

알랙스 가랭

옮긴이

김유진

판형

190*258

페이지

224page

가격

26,500원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