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샐러드

 

푸드 드로잉 북 『나의 샐러드』

 

에디터의 시각으로 채집한 언어와 이미지, 디자인의 합으로 책을 만드는 콘텐츠 레이블 ‘아틀리에 드 에디토 Atelier de Edito’에서 전하는 두 번째 컬렉션의 메세지는 ‘Salad for Me’입니다.

『나의 샐러드』는 아티스트 SAKI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푸드 드로잉 북’입니다. 『나의 샐러드』에 수록된 7가지 샐러드는 에디터에게 영감을 주는 책과 영화, 음악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작품과 연결된 에디터의 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를 통해 레시피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며, SAKI의 일상의 기억과 영감을 모티프로 한 자유롭고 감각적인 드로잉으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펴낸이

어반북스

Planning

Atelier de Edito

Artist

SAKI

판형

210*320

페이지

36page

가격

22,500원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