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änlike Edition X Haus of MSK
Urbänlike Edition X Haus of MSK 2018
도시 아카이브 매거진 <어반라이크> 에디션의 첫 번째 제품은 ‘파자마‘입니다.
36호 이슈인 ‘생활공간’ 속 서울에서 생활하는 101명의 창작자의 라이프스타일.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반려동물과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파자마를 만들었습니다. 서촌에 위치한 남성 편집매장 ‘하우스 오브 므스크(@mskshop_seoul)’에서 어반라이크 에디션의 판매 및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36호 스탠다드 화보에 프로젝트 브랜드로 함께 했던 파자마 브랜드 ‘모노피스파’
저희는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낼 때에 적합한 실내복을 떠올렸습니다.
기존 모노피스파의 Woody Pajama 라인에 털이 잘 떨어지고 물기와 오염에 강한 패브릭을 이중으로 덧대 실내에서 작업복처럼 입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더불어 에딧에서 볼 수 있었던 소품들과, 어반라이크 에디션을 감각적으로 담은 엽서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Director
어반북스Planning
URBANLIKEManufacture
어반북스Scope
기획, 디자인, 제작, 유통, 운영 등Place
하우스 오브 므스크, 므스크샵Period
2018. 01. 19 - 02. 28Date
2018년 01월 19일